안녕하세요 유학앤교육입니다.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단순 미국 유학보다는 학업 후 미국 취업, 나아가서는 이민을 생각하여 전공 선택이나 학교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들 자연스럽게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OPT나 CPT에 관련된 정보인데요.오늘은 미국 유학 인턴십 제도로 알려져 있는
OPT, CPT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 란?
많은 학생들이 OPT에서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고, 들어보셨을 텐데요 OPT란 Optional Praciical Training의 약자로
미국 대학, 혹은 대학원에서 학위를 마치거나 곧 마칠 예정인 유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1년 동안 취업허가를 받을 수 있는
유급 인턴십제도입니다. 보통은 1년의 취업 허가를 받지만,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관련 전공들은 최장 3년까지 가능하며,
이 인턴십 기간이 미국 내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STEM 관련 전공이 향후미국 내 취업,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학생들에게 유리함을 알 수 있습니다.
CPT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 이란?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또 하나 놓쳐서는 안 될 것이 CPT인데요 CPT 프로그램은 학생비자 (F1) 소지자가 학업 기간 중에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미국 내의 회사에서 인턴십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비자는 학교 캠퍼스 내에서가 아니라면 아르바이트 등의 유급 활동을 하는
것이 금지되지만 CPT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면 유급 인턴십도 가능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수 있다는 측면도 있지만,
향후 OPT 신청에 있어서 고용주를 찾는 부분이나 (→취업으로 연결됩니다)
전공 관련 직무경험을 쌓아 편입 시에도 매우 유리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CPT 프로그램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처음 한국에서 미국 유학을 처음 간 유학생이 Job offer를 줄 수 있는
전공 관련 직종의 회사, 고용주를 직접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검색을 해보더라도 많은 학생들이
CPT 고용주를 찾는 부분을 힘들어하고 심지어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은데요.
리처드 블랜드 칼리지에서는 학기 중 신청할 수 있는 CPT 인턴십 제도를
학교가 적극적으로 PLACEMENT를 해주고 있습니다.
리처드 블랜드 칼리지 CPT 인턴십 제도
리처드 블랜드 대학에서는 항공 관련 전공과, 제조업&엔지니어링 관련 전공 관련 CPT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PLACEMENT 해주고 있어 국제학생들도충분히
CPT 프로그램 동안 유급으로 돈을 벌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Aviation (항공) 관련 전공 CPT
리처드 블랜드 칼리지가
Richmond International Airport와 파트너십을 맺고,CPT를 통하여 학생들은 일 인당 최대 일주일에 20시간까지
Richmond International Airport 레에서 다양한 연장교육을 받게 됩니다.
MANUFACTURING AND ENGINEERIN 관련 전공 CPT
RBC와 연계된 다양한 로컬 현지 회사에서 학생들은 electricity, fluid power, mechanics 등의 분야에서
학생들은 일 인당 최대 일주일에 20시간까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처드 블랜드 칼리지는 미국 내 TOP 50위권 내외의 다양한 대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2년간의 Associate Degree 과정 수료 후 100% 편입이 가능하고학점이 인정되는 2+2 프로그램을 가진 학교이기 때문에
향후 미국 내에서 명문대 입학, 취업, 영주권 취득까지 바라보는 학생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학교입니다.
리차드 블랜드 컬리지 가을학기 지원은
대한민국 No.1 유학 컨설팅 유학앤교육을 통해서 가능 합니다.
*필수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