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버클리ㅡ USC, UCLA, 위스컨신 매디슨, UIUC, 미시건대, 보스턴대, 노스이스턴 인문학
cc라는 길을 통해 편입을 하는 것을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던 저로선 막연하게 혼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부딪히는것보단 누군가의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절실했었습니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결정하게 된 길이라 더더욱 막막하고 걱정이 제일 먼저 앞섰는데 경 선생님 그리고 직원분께서 도와주셔서 좋은 결과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물리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심적인 지지도 많이 되어주셨습니다. 딱딱하게 수업만 진행하시는 느낌보단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와 주시고 수업 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경 선생님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학업에 포커스 맞추시다 보면 좋은 결과들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도 충분히 많이 얻어 가실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