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버클리, UCLA, 버지니아 경제학
저는 미국을 고등학교 중간에 가서 졸업까지는 했지만 한국 고등학교 때의 성적이 비교적 낮게 나와 명문대에 바로 입학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편입을 하는 방법을 쓰면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해서 여러 유학원을 찾아봤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미국 현지에서 도움주는 유학원이 비교적으로 많아서 많이고민도 하고 확증이 없는곳에 계약을 해서 돈을 날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베스트 유학원을 알게되었고 대표님과의 1:1 상담으로 큰 확신을 얻게되서 하베스트 유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미국오거나 미국 대학이 처음이라면 편입에 필요한 수업들과 명문대가 원하는 높은 학점을 맞는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원이 더 욱더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베스트 유학원에선 학기가 시작하기전에 전공과 들을 수업들에관한 큰그림을 잘짜주시고 더 나아가 혼자하기 어려운 과목들에대한 풍부한 정보력을 토대로 학교에서 들어야하는 좋은 수업을 알려주십니다. 또 대표님이 알고 계신 정보와 노하우때문에 대표님과의 수업 역시 대학수업에서 좋은 학점을 받는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편입원서때에도 대표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자칫 마지막 가을학기가 힘들 수도 있었겠지만 편입원서에서도 큰 도움을 받아 무난히 가을 학기와 원서를 끝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은 미국으로 처음 유학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확실하게 줄 수 있는 방법이고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편입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대표님 과 다른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원하는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싶은 유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