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UCLA, 위스컨신 매디슨 통계/수학
안녕하세요. 이번에 UCLA에 편입을 성공하게 된 학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권 나라에서의 공부를 걱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학업성적을 잘 받을 수 있게 지속적인 케어를 해 주시며, 가장 큰 걱정인 영어의 경우 네이티브 튜터와 1대1 수업을 통해 꾸준한 영어 실력의 성장을 도모할 발판을 마련해 주십니다. 영어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시하게 여겨지는 과목인 수학의 경우에도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케어를 해 주십니다. 또한 편입 시기에 학생들에게 UC계열의 대학들 뿐만 아닌 다른 많은 선택지를 제공해 주시며 학생들의 편입성공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십니다.
이러한 학업적인 도움 뿐 아니라 생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아마 유학길을 오르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문화가 다른 외국에서의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외를 자주 돌아다녔고 캐나다에서 산 경험이 있지만 미국에서의 적응에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걱정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경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미국에서의 적응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또한 경선생님께선 저희에게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가 아닌 좀 더 친근한 관계로 접근하셨고, 그러한 관계속에서 미국생활에 쉽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이었기에 미국에서의 생활을 잘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미국으로의 유학길을 걷고자 했을 때,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학업에 문제가 있진 않을까 등등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 아카데미에서의 학업적, 그리고 정신적 케어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UCLA로의 편입이 가능하였습니다. 미국에서의 2년이라는 생활을 즐겁게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경선생님과 하베스트 아카데미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