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 버클리, UCLA, 위스컨신 매디슨, 버지니아 인문학
저에게 미국 유학은 너무나 막연하고 확신이 서지 않는 결정이었습니다. 부모님은 미국 유학의 학업적인 면 뿐만 아니라 생활적인 면에 대한 걱정 또한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유학원의 1:1 상담을 통해 하베스트의 관리 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설명듣고 상담을 해보니 유학 생활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하베스트는 제가 미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만약 하베스트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공부 외에 부가적으로 신경써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미국에서는 모든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사소한 일도 신경쓰이고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베스트 경선생님은 많은 조언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셨고 저는 다시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어떤 과목과 교수를 선택하여 시간표를 짜야 하는지에 대해서까지 꼼꼼히 체크받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온 하베스트 학생들이 모두 UC버클리, UCLA등 다양한 명문대에 합격하는 것을 직접 봐왔지만,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편입을 준비하는 기간 내내 떨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경선생님을 믿고 학교 생활에만 집중한 결과, 저 또한 목표로 했던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