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
버클리, 로체스터, 위스컨신 매디슨 인문학 합격
저는 처음 6개월 어학 연수를 하다가 어학원 옆에 있는 PCC로 입학하게 되어 1년간 특별한 계획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주변 한국인 유학생들이 하베스트 아카데미의 관리와 함께 미국 명문 대학 편입을 준비하고 있음을 듣고 친구의 소개로 경선생님을 찾아뵈었었습니다. 큰 기대가 없었지만 경선생님께서 제가 1년 후에 편입이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고, 플랜을 짜주시고, 원서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택에 생각도 못했던 UC Berkeley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베스트 아카데미의 경우,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편입 과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학생에게 1대1로 전달하고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줍니다. 만약 경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편입은 여전히 먼길이라고만 생각하고 PCC를 다니고 있었을것입니다.
수업 플랜부터 진로 방향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신 경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