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 UC Berkeley, UCLA
맨 처음 막연히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로 결심을 하고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으던중 하베스트라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께서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제가 혼자 타국에 가서 공부를 하겠다고하니 걱정이 많으셨는데 하베스트에 대한 얘기를 접하신 뒤에야 걱정을 좀 덜고 믿고 맡겨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베스트에 관한 정보를 듣고 계약을 한 뒤 미국행 비행기게 오르게 되었고 제가 미국에 도착한날 경선생님께서 직접 공항에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첫만남인데도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고 여러모로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교 생활에 있어서도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항상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처음 미국생활을 함에 있어서 같은 하베스트 학생들과의 관계형성과 친밀감을 높히기 위해서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다던지 여러 활동도 주선해 주셨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전공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상담을 해주셨고 지금 당장의 목표가 편입이더라도 항상 그 뒤에 어떠한 일을 할수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 계획도 함께 생각해주시고 상담해주셨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정말 인생의 선배로써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힘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막연히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을때만 해도 크게 잡았던 목표와 꿈 같은게 없었던 제가 더 많이 크게 보며 생각하고 목표를 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유학생활을 하베스트 학생친구들과 경선생님의 지원을 통해서 UC Berkeley 와 UCLA 라는 미국 명문대학교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