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 소개 해 드릴 곳은 The High Line 입니다.
첼시 마켓을 나오면 이렇게 고가도로 같은 것이 보이는 데요.
이것이 The High Line 입니다.
첼시 지역의 공장들이 없어지면서 이 지상 철로도 더 이상 쓸모 없게되었고,
그 철길을 활용해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올라가보면 이렇게 철길이 남아 있습니다.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구요
인공미와 자연의 조화를 경험하 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하이라인의 한 쪽 끝이네요.
아직도 계속 공원 개발 진행 중이고
다 완성 되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주말에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얼른 나가서 뉴욕을 느껴보세요 :)